원래는 정서진 갯골에 물 들어오는 것을 장노출로 담기 위해 갔습니다.
간조가 14시 28분, 만조가 20시 32분이라...
6시 전에 도착하면 되겠지란 생각이 들었는데...
에라?? ㅠㅠ
이미 갯골 사이로 물이...
게다가 한 번도 안 찍어본 덕에 헤매느라...
결국 그나마 할 수 있는 타임랩스로 전향을 했죠.
바디를 세 대 가져 간 관계로... ^^
무튼 일단 사진입니다. ^^
여기까지는 사진으로... ^^
그리고 나머지는 타임랩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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