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한 마디로 인해 러시아 교전국 지휘를 얻어서인지...
러시아로부터 자원을 받아 쓰는 우리 입장에서 관련 주가가 개장과 동시에 하한가를 치는건가요??
하한가가 없었다면 얼마나 빠졌을지...
그나저나 니켈과 흑연도 러시아에서 가져 온다던데 러시아에서 안 준다고 하면 어떻게 될런지...
기술이야 개발하면 된다지만...
천연자원은 이제 어디서 들고 와야 하려나...
하한가 종목들과 관련된 기사인데요.
외국계 증권사가 갑자기 왜??
그것도 철수설까지...
전쟁 위협을 잘 관리하는 나라라면 그 안에서 사업을 해도 안전해서 남겠지만...
전쟁 위협 관리를 못 하는 나라라면...
저라도 거기 남아 있고 싶지는 않을 듯 한데 말이죠.
설마 그런 이유로 철수설까지 나오는건 아니겠죠?
무튼...
한국SG 철수설과 아울러 가스 관련 주들이 순식간에 하한가를 기록했다네요.
내일은 어떻게 될런지...
반응형
'수다쟁이 > 죽고사는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 집권 11개월, 러시아에서 큰 손실보면서 전면 철수하는 현대차 (0) | 2023.04.26 |
---|---|
윤석열 한미정상회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컨트롤하려는 바이든... (0) | 2023.04.26 |
서민들 주머니 사정 따위... 월급 올랐으면 건보료도 더 내야지!! 평균 21만원 추가 납부!!! (0) | 2023.04.21 |
윤석열 집권 11개월,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그리고 4월 2일까지 수출 11% 감소에 무역적자 41억달러 (0) | 2023.04.21 |
윤석열 집권 11개월 그의 탁월한 실력... 한반도 최대 문제는 경제 아닌 전쟁...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