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요하는 공연^^
의자들이 길도 되고 담도 되고 문도 되는...
그리고 순간순간 역할들이 바뀌기도 하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모두를 파멸로 이끌게 되던...
새로운 스타일의 연극이라 흥미롭게 봤네요^^
그나저나 커튼콜 잘 담으려고 이래저래 영상보며 분석했는데...
출연배우분들도 많은데다 뒤에 계신 분이 가려져서ㅜㅜ
결국 두 분을 놓쳤네요ㅜㅜ
다음엔 꼭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마무리합니다^^
넬리 / 이정화, 히스클리프 / 문경초, 캐서린 언쇼 / 허혜진, 힌들리 언쇼 / 김건호, 에드거 린튼 / 류승현,
이사벨라 린튼 / 이채원, 프랜시스 언쇼 / 최가은, 록우드 / 이계구, 캐서린 린튼 / 조소은, 헤어튼 언쇼 / 박만준, 조셉 / 박세동
이상... ^^
아래는 배우별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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