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극제 공연 중 네 편을 예매했었는데 말이죠.
그 중 두 편은 영화 <라방>과 <귀공자> 탓에... ㅠㅠ
그래서 순서상은 세 번째 관람극이었는데 두번째가 되었죠. ㅎ
출연자 분들이 20분이 되는 공연이었는데 말이죠.
일부러 팜플릿을 구매했었는데 가방에서 언제 흘러 나간건지... ㅠㅠ
배우분들 성함은... ㅠㅠ
무튼 지난 공연도 그랬지만...
이번 공연도 정말 젊음이 좋네요.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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