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캐스트는
한스 / 주다온, 하일러 / 유낙원, 루치우스 / 조은진, 교장 / 박소리
배우였습니다. ^^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 3차 관람이네요.
오늘로서 한스 역과 교장 역의 배우분들은 다 만나뵀는데...
하일러 역과 루치우스 역에서는 한 분씩...
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연에서 배우분들이 목상태가 조금 안 좋으셨던게 아닌가 싶은...
전에 뵀을 때랑은 조금 그랬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 하셔서... ^^
무튼 이제 막공 때나 보지 않으려나 싶네요. ^^
오늘 스페셜 커튼콜은 하일러가 한스에게 주문을 가르쳐주는 장면...
'까라고해' 였고...
조금은 실재 공연보다 익살스럽게 풀어줘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네요.
아래 이미지들은 영상 캡쳐 컷 크롭한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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