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을 빌어 만든 뮤지컬...
<프리다>
워낙 유명한 그녀의 이야기이기에 왔는데...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본 공연들은...
다 이렇게 특이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꼭 그런건 아니겠지만 <식스 더 뮤지컬> 다음 공연이 <프리다>였으니...
단, <식스>는 내내 커튼콜 촬영이 가능했는데 <프리다>는...
여하튼 OP 바로 뒷 1열은 최악이었는데...
왜 내가 다시 그 자리를 예매했는지... ㅠㅠ
다음엔 꼭 기억에 두워야 하는데...
프리다 / 김소향, 레플레하 / 스테파니, 데스티노 / 정영아, 메모리아 / 박시인
로 수고하셨습니다. ^^
메모리아 역 / 박시인
데스티노 역 / 정영아
레플레하 역 / 스테파니
프리다 역 / 김소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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