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의 첫 연극 도전으로 이슈도 된...
커튼콜 데이가 뜨고 예매를 하고 간 자리였습니다.
솔직히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 시사회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ㅠㅠ
극을 보는데 와... 정말 짜증나 죽을 것 같더란... ㅠㅠ
정말 내 형제 중에 이런 애가 있으면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겠다는 생각이 든데다...
와... 이런 여자랑 만나면 당장 떠나야겠다 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극을 봤다는...
아참/ 마지막에 정말 무대에 비가 내릴 줄은... ㄷㄷㄷ
1995년 워커 & 1960년 네드 역 / 김바다
1995년 핍 & 1960년 테오 역 / 김찬호
1995년 낸 & 1960년 라이나 역 / 안희연(EXID 하니)
이렇게 세 배우께서 수고하셨습니다. ^^
1995년 워커 & 1960년 네드 역 / 김바다
1995년 핍 & 1960년 테오 역 / 김찬호
1995년 낸 & 1960년 라이나 역 / 안희연(EXID 하니)
그리고...
게다가...
공연이 끝나고 난 무대에도 비는 계속...
반응형
'수다쟁이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차 관람... (엄태화 감독, 김도윤, 박지후, 김선영, 박보영, 박서준, 이병헌) (0) | 2023.08.15 |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GV 관람...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영화... (0) | 2023.08.10 |
영화 <더문> 2차 관람... (김용화 감독, 홍승희, 최병모, 조한철, 박병은, 김희애, 도경수, 설경구) (0) | 2023.08.10 |
뮤지컬 <프리다> 2차 관람... (황우림, 임정희, 전수미, 김히어라) (0) | 2023.08.07 |
영화 <더문> 무대인사... 오홋!! 그래픽이!!! (0)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