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윌락유> 커튼콜... 배우분들 정말 힘들지 않을지...

퀸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볼륨업>과는 상반되는 객석의 반응에 가뜩이나 연기가 힘들 것 같은 스토린데 더 힘드셨을 듯^^
<볼륨업>의 채시현 배우처럼 <클림트>를 통해 알게 된 곽동현 배우의 갈릴레오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신이 나를 만들 때>에서 알게 된 황한나 배우의 킬러퀸도 만나고요^^
무튼 전설의 노래를 만나는 재미가 있더군요
단지 정말 관객의 호응만 더 따라 온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전 슈퍼 I라... ㅠㅠ).^^

 

레인보우 역 / 장준환

 

엄브렐라 역 / 유정우

 

볼케이노 역 / 이재웅

 

마이크 역 / 황인욱

 

카쇼기 역 / 신현묵

 

킬러퀸 역 / 황한나

 

스카라무슈 역 / 정예인

 

갈릴레오 역 / 곽동현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