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처벌법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며 녹색정의당이 입만 열면 강조를 합니다.
그런데 실상 본회의 장에서 그들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게 된다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인지 알게 됩니다.
표결 당시 정의당 의원 6인 전원 참석했고 그들의 표결은 전원 기권 했습니다.
불참도 아니고 참석을 해 놓고서 찬성이 아닌 기권을 한 것입니다.
설마 기권을 한 것이 어마어마한 힘을 보탠거라 주장하는건 아닌지...
그 법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일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그 법안이 채택되어지는 순간에 정의당은 힘을 보탠 것이 아닌 기권이라는 행동을 통해 힘을 뺀 것이 자명한게 아닌지...
저래 놓고 이제 와서는 자기들이...
에라이... 그러니 너희가 원외 정당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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