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고 지인들에 이끌려 찾아간 카페.
너무 편한 인상의 사장님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그리고 예쁜 인테리어들이 마음에들었던...
파티쉐 출신의 사장님이라 빵과 쿠키도 직접 만드시던...
아무튼 너무나 기분 좋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 Coffee &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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