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에 나왔던 바로 그 장소...
그 장소가 개관을 하고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그 날이 너무도 빨리 왔다.
저녁에 찾아간 그 곳...
우리가 간 시간이 늦어서일지 불을 밝혀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이 곳을 담기엔 약간이나마 충분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내부도 구경해보고 싶더라는...
벌써 비리 문제로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아무튼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기에 충분한 곳이지 않나 싶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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