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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덜2

나라 곳간 거덜내는 윤석열, 허황된 약속을 믿고 있는 멍청이들... (1분기 재정 38% 소요... 남은 기간은????) "연간 재정집행 계획 561조8000억원 가운데 1분기에 213조5000억원(38.0%)을 집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중앙정부 106조원, 지방 95조8000억원, 지방교육 11조7000억원이다. 집행률은 각각 41.9%, 33.9%, 44.4%다." 이런 와중에 총선 전에 전국을 돌며 돈 쓴다고 난리를 쳤으니... 그나저나 이런거 뻔히 보이는데 그걸 믿는 모지리들이 설마 있을런지... 머리에 뇌라는게 있으면 정부가 땅 퍼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나라 살림 엉망으로 하면서도 그 많은 돈을 쓰려면 누구 주머니 턴다는건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설사 턴다 치자 턴다고 그 돈이 다 모이고 집행될거라고 믿는 등신들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라면 절대 못 믿을테니 그런.. 2024. 4. 16.
윤석열 정부 나라살림 적자도 구라??? 실제는 138조... 꼼수로 통계 착시... "지난해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가 87조 원으로 애초 예산안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가운데, 이마저도 세수 결손 규모를 반영하지 않은 "통계 착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 재정 통계에 잡히지 않는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끌어다 쓰고, 지방교부세를 무리하게 삭감하면서 적자 규모를 실제보다 축소했다는 분석이다. (중략) 그는 "지난해 예산안 대비 총수입이 51조8000억 원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재정 적자 규모는 87조 원이 아닌 총수입 결손분을 더한 수치(138조8000억 원)"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이 예상보다 덜 들어왔으므로 적자 폭이 더 커져야 정상인데, 적자가 87조 원에 그친 것은 수많은 꼼수와 통계적 착시가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2024.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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