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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6

#8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8. 12.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Vol. II 2013. 7. 28.
비가 퍼붓던 관곡지 새벽 같이 일어나 영흥도 소사나무 군락을 갔습니다. 토종 소나무 숲으로 보호지역이라 하던데... 도착한 그 곳은 캠핑장이었습니다. 많은 텐트들이 텐트를 고정하기 위해 소나무 군데 군데 묶어 둔 모습에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호지역에 텐트가 들어서 보호받아야 할 나무에 덕지덕지... 어이 없음에 한숨 내쉬며 돌아서 오다 관곡지에 도착했습니다. 관곡지... 갑작스레 내리던 그 비에... 우의와 우산을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 2013. 7. 28.
해 쨍쨍 관곡지 비가 내리거나 빛이 약할 때가 예쁜데.... 너무나 강한 태양 아래서 관곡지를 방문했습니다. ^^;;; 혹여라도 기회가 되시면 아시죠? 빛이 약한 때나 비가 올 때... ^^ 2013. 7. 21.
올 해 관곡지는 전과 다르구나... 전주 덕진공원을 갔다 오고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당연 관곡지도 연꽃들로 가득할 줄 알고 갔다. 그런데.. 그런데.. ㅡㅜ 완전 실망을 하고 왔다. 뭐.. 나중 들으니 여차 저차 하다 하긴 하던데... 그래도 기대 이하라 다시 가긴 그렇겠다 싶었다. 그래도 요즘 간혹 올라오는 빅토리아 연꽃(내겐 관심 밖이긴 하나)의 모습이 그래도 사람들을 끌긴 하는구나 싶더란... 2011. 8. 22.
관곡지를 가다.. 2010. 7.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지인들과의 조촐한 자리...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헤드폰으로 들리는 음악에 심취하며 눈에 보이는 것을 담는다. 그게 바로 나의 시간...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모습을 담지만 난 결코 아름답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더 아름다운 내가 되길 소망할 따름이다. 201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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