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리7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 상동마을을 찾으면 메인이 되는 건물... 전에 만난 시계와 필름 마운트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평상과 타이어가... 그 곳에서 신나게 셔터질을 했다. 전에 찾았을 때는 한창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면... 이 날은 해가 산 너머로 뉘엿뉘엿... 그 덕분에 플레어(or 고스트)를 이용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 즐거운 출사... 2013. 5. 26. 생명... 2010. 1. 영월 상동마을 생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어디에나... 2010. 1. 30. 후회 2010. 1. 영월 상동마을 지금도 무수히 버려지는 시간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음에 개탄한다. 2010. 1. 30. 망각에 대한 갈망 2010. 1. 영월 상동마을 기억의 잔상마저도 남지 않도록 모두 지워져버렸으면... 2010. 1. 29. 영월 상동마을 - Film Ver. 2010. 1. 영월 상동마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 그 곳... F100 첫 롤을 기념하다. 2010. 1. 28. 경계... 2009. 12. 영월 상동마을 넌 날 멀찍이 서서 네 틀로 재고 있구나.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기만 하면... 나와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가감없이 한 눈에 보일텐데... 2010. 1.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