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52 CCM계의 Legend, Amen 내겐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나를 너무나 좋은 길로 이끌어 줄만큼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사람들... 그 중에 한 분이 우리나라 CCM계를 호령하던 에이맨의 현 큰 형님 정! 기!! 세!!! 다. ^^ 형// 죄송... ㅋㅋ 기세형님이 활동하는 에이맨의 공연이 얼마만인지... 형을 개인적으로 알기 전부터 동경하던 팀이라 앨범이란 앨범은 죄다 샀었는데... 아무튼 색다른 모습에 감동하고 돌아온 저녁이었다. 촬영을 하려고 간 것이 아니라서.. 경섭의 카메라를 빌려서 잠시.. ^^ 2011. 7. 13. 비 내리는 일상을 담다, 광명 비가 오면 내 일상의 장소들이 조금더 특별해진다. 빛이 더 예뻐지고 세상은 더 윤이 나고 빛깔이 다양해진다. 그래서 나의 일상도 특별해지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비라는 녀석의 마법... 오늘도 그 녀석에 현혹되어 셔터를 날린다. 201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