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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3

노년층의 압도적 사랑을 받는 윤석열의 뒷통수 때리기!!!... 내 기초연금 돌리도~~~ "한편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 노인 일자리 늘리고 보수도 상향 ▲ 임기 내에 기초연금 40만 원까지 인상 ▲ 노인 맞춤형 주택과 건강 시설·정책 확대 ▲ 간병비 부담 덜고, 필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 이번 총선에서도 보여주듯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힘을 응원하던 노인세대...그들은 문재인 정부가 나라 망쳤고 윤석열 정부가 그 망가진 경제를 살리고 있다고 굳게 믿는다.그리고 이번 어버이날 행사 때 단언하며 약속한 기초연금 인상...그런데 현실은...    "매달 수십만 원씩 지급되던 기초연금이 올해 대폭 감액되면서 관계 기관에 민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지난해 크게 오른 금융권 이자가 기초연금 삭감의 이유가 된 건데요.이자율이 이례적으로 많이 오른 만큼 연금도 많이 줄었.. 2024. 5. 7.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젊은이가 망친 나라"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주기... "어제(2일) MBC '100분 토론'에서 쏟아진 말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 방송의 주요 패널을 부른 방송이었는데, 투표율이 총선 승패를 좌우할 거라는 주제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김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어제/MBC '100분 토론') : 젊은이들이 망친, 어지럽힌 나라 노인이 구한다. 젊은이들이 헝클어놓은 이거 노인들이 구한다는 호소를 해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 60대 이상의 높은 투표율이 변수라면서 쓴 표현입니다. 현장에선 농담처럼 넘어간 발언이 온라인에선 큰 비판을 불렀습니다. "우리가 대체 뭘 잘못했나", "권력도 없는 젊은이가 뭘 망쳤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정치권의 도덕성을 비판하면서 언급한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전 .. 2024. 4. 3.
거리에서... @ 노원역 바쁜 시대 급격히 변하는 시대에도 나의 아버지는 묵묵히 오늘 하루를 보내신다. 이 거리에서... 200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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