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4 ㅡ 어떤 이는 고기를 잡고 어떤 이는 세월을 낚고 어떤 이는 빛을 담는다. 하지만 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 그것이 바로 내가 이 곳에 있는 이유다. 2013. 8. 28. Self Camera 2013. 8. 27. 당산철교의 밤 달빛이 비추이는 당산철교를 담아 보았습니다. ^^ 2013. 8. 27. 양화대교와 합정 그리고 당산철교 선유교도 조명이 없고 양화대교도 조명이 없는 상황에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당산철교 물론 성산대교는 다음에 가야겠다 싶어서 발걸음을 들리긴 했습니다. ^^ 다음에 비 온 날 성산대교를 찾아갈까 하구요. ^^ 아무튼 가는 도중에 수상택시 선착장에서 이 모든 광경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리를 폈죠. ^^ 2013.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