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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5

바다향기 테마파크(타임랩스 포함)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를 새벽에 갔답니다. ㅋㅋ 2013. 9. 16.
#3 #너와 함께 걷는 길 @대부도 2013. 7. 29.
꾸물꾸물... 탄도항의 하늘을 담다. 우음도를 갔으니 탄도항은 당연히 가야지. 탄도항에 갔는데... 하늘이 돕질 않았다. 하기사 기대를 많이 갖고 가진 않았지만 지난 번 같은 우연을 선물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간건데...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는 풍력 발전기가 아닌 뻘부터 하늘만 수차례 담았다. 그래야 조금 다른 사진이 나올테니... 그렇게 담은 사진 '여기가 탄도항이야?'란 소리 듣겠다. ㅋㅋ 암튼.. 하늘이 예쁜 날 다시 찾고 싶은 곳, 탄도항이다. 2011. 8. 21.
날씨 운이 지질이도 없던 날 - 탄도항 대부도에 있는 탄도항의 일몰을 담고 싶었는데... 지질이도 날씨 운이 없던... 암튼.. 그래도 몇 컷 찍었다. 하지만... 비보를 전해 들었다. 우리가 찾은 그 날 주차장 한 구퉁이에 세워져 있던 흰색 승용차(은색이었나?)에서 누군가 자살을 했다고... 아름다움을 좇아 온 곳에서 이래 저래 씁쓸한 기분만 얻어 간 날이었다. 하지만.. 조만간 다시 찾아 갈 것이다. 탄도항의 멋진 일몰을 담으러... 2011. 6. 1.
소박한 염전의 자태 - 동주염전 운전을 지극히 싫어하는 카이로스. 큰 맘 먹고 장거리(?) 출사를 위해 차를 끌고 나왔다. 첫 출사지 동주염전.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아니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조금은 제약이 많이 따랐지만.. ㅡㅜ 그 옆 폐건물은 나름 마음에 들었었다. ^^ 201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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