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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3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커튼콜 데이 2차... 앞좌석과 뒷좌석의 차이... 2차 관람이었습니다. 1차 관람과는 몬테크리스토와 메르세데스, 파리아 신부, 알버트 그리고 발렌타인 배역만 달랐죠. ^^ 말하고 보니 중심 배역 아홉 중 다섯이면 과반수가 바뀐거네요. ㅎㅎ 무튼 1차 관람 때는 우측 블럭 3열이었고 오늘은 중블 13열이었는데... 확실히 보여지는 것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더군요. 전 확실히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ㅎ 무튼 커튼콜 데이가 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돌아왔습니다. ^^ 앙상블 정원일, 손의완, 이강, 황세준, 김창현, 전선진, 정은규, 김강헌, 채성욱, 신지혜, 김락현, 김리안, 윤데보라, 서은혜, 정원식, 김연준, 곽동기, 조남기 자코포 역 / 이종영 발렌타인 역 / 성민재 알버트 역 / 이주순 루이자 역 / 박은미 파리아 신부 .. 2024. 1. 8.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커튼콜 데이... 2024년 첫 관극은 너닷!!^^ 2024년 첫 관극은 뮤지컬 였습니다. 의외로 재밌더군요. ^^ 그리고 이상하게 곡들이 너무도 낯익어서 그냥 홍보영상을 많이 봤나 싶었는데 집에 들어와서 티켓북을 뒤져 보니 2016년에 이미 관극을 했더군요. ㅎㅎㅎㅎ 닭X가리... ^^ 무튼 무대도 스캐일이 좀 있더군요. ^^ 그런데 우측 앞에서 셋째 줄에 앉았는데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그래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1막 끝나고 2막 시작 전에 옆 좌석에 계시던 분께서 박수 좀 작게 쳐달라고 하셔서 아차싶긴 했죠. 생각없이 좋아서 박수를 좀 세게 쳤나 싶더군요. ㅎㅎ 그래서 2막 때는 조심조심... ^^ 무튼 커튼콜 촬영 때는 전 차 때 한 커튼콜을 참조하긴 했는데... 좌석의 한계가 있었을 뿐더러... 멍청하게 느린 메모리카드를 꽂고.. 2024. 1. 1.
쯔양의 정원분식... 정말 크게 이슈가 됐죠? 쯔양이 한다는 분식집... 소문이 참 많았는데... 그래서 언제 한 번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봤습니다. ^^ 세명이서... 쯔양 푸짐세트를 일단 주문했죠. 몬테크리스토 8pcs와 어묵탕, 한우곱창떡볶이, 코카콜라 2개가 세트... 그리고 추가로 우동사리와 오징어튀김 1pc 그리고 쫄까스까지... 도대체 몬테크리스토가 뭔가 싶었는데...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 약간 뭐랄까 튀긴 토스트 느낌인데... 흠... 이 세트에 이게 왜 함께여야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던... 솔직히 다음에 갈 일이 없을 듯 하지만 가게 된다면 세트로는 주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아~~ 이건 아재 입맛에 맞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 다음은 한우곱창떡볶이입니다. ^^ 곱창이 많지는 않았찌..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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