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래해수욕장2 난 달팽이... 나란 사람... 때론 느리지만... 언제나 묵묵히 내 갈 길 걷는 사람이고 싶다. 정말 미련스러울 정도록 다른 곳에 눈길 두지 못 하는... 그런 내가 때론 답답해도 보이지만... 2013. 3. 19. 꽂히면 그 것만 찍는다. -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가장 첫 포인트, 바람아래 해수욕장. 그 곳에서 마주한 녀석들 그것들을 담은 내 자신... 난 참 이런거에 잘 꽂힌다. ^^;;;; 2013.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