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개4 해무 속에 머물다 - 밧개해수욕장 해무 속에 있던 함께 한 이들의 모습 2013. 3. 27. 밧개해수욕장의 아침 풍경 이른 아침 뿌연 해무 속에서의 풍경들... 그 풍경에 매료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던 내 모습... 밧개해수욕장의 또다른 모습에 반한 아침... 2013. 3. 26. 얼마 만이더라 - 밧개해수욕장 벌써 3년여가 지난... 밧개해수욕장... 그 때는 눈이 덮이고 내리던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는 추위가 물러나고 있는 밧개해수욕장을 밟았다. 프랑스인인 Remi와 해수욕장을 거의 왕복으로 거닐며 대화도 나눴던... 너무나 아름답지만 단조로운 해변을 따라 해가 저물기만을 기다렸다. 2013. 3. 22. 태안에서 발견한 멋진 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 2009. 12. 태안 밧개해수욕장 2009.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