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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4

도쿄에서 만든 초콜릿에 세슘이? 설마 이뿐일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수입 제품 중 세슘이 검출된 가공식품이 2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일본산 가공식품 방사능 검출 현황(2011.3~2023.5)에 따르면 후쿠시마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생산한 식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 세슘이 가장 여러차례 검출된 제품은 초콜렛이었다. 세슘이 검출된 이력이 있는 제품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주로 수입됐는데 동일한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이었다." 그런데 세스플 중에 유독 세슘 이야기만 있는데... 스트론튬이나 플루토늄도 검색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셋이 함께 검출되는게 맞겠지만 혹시라도 세슘 외의 것들이 검출되는 식품들이 있다면... 흠... 무튼... 후쿠시마 원.. 2023. 10. 13.
요즘 핫한 '아사히 맥주'가 '방사능 맥주'???? "아사히맥주 공장 간판 앞에 있는 방사선 측정기에 수치가 0.57μSv/h(시간당 마이크로시버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정부가 설정한 제염 목표 기준인 0.23μSv/h의 2배도 넘는 수준이다. 글쓴이는 “후쿠시마에 있는 아사히맥주 공장은 지금도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공기, 흙, 지하수 모두 방사능에 오염된 곳에서 생산된 맥주를 누가 마시는 걸까?”라고 적었다. 9일 경향신문은 주요 일본산 맥주 수입업체에게 수입품 생산지를 물어봤다. 업체들은 “국내로 정식 수입되는 맥주는 후쿠시마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방사능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일단 아사히맥주 공장이 후쿠시마에도 있는 건 맞다. 일본 본사는 홈페이지에 홋카이도, 후쿠시마, 이바라키, 나고야, 스이타, 하카타 등 6개.. 2023. 5. 26.
국민의힘 박형준의 부산시, 앞장서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마케팅으로 소비자 안심시키라고 공문 "부산시의 이 같은 공고를 받았단 한 수산가공 기업 관계자는 허탈해하며, "이런 사업은 신청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배출하면 다 끝난다"며 "그런데 그걸 말릴 생각은 않고, 오염된 제품을 마케팅으로 안심시키라 지원 사업을 하다니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산시도 일본 방류에 동조한다기 보단, 할 수 있는 게 이런 것뿐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기업 생각해서 내놓은 대안이겠지만, 국가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국가가 할 일은 그런 걸 나서서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뭐...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파가 없었다고 하고... 국민의힘 우리바다지키미검증 TF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라지를 않나... 한국원.. 2023. 5. 19.
정부와 국민의힘은 후쿠시마 오염수 아니 처리수 방류 힘 실어주려는데 일본은 방사능으로 몸살... 일본 정부는 방사능 유출량 축소시키고 우리 대통령이란 사람은 후쿠미사 원전 폭발사고 때 방사능 유출이 없었다고 하고... 후쿠시마 원전 현장 소장은 식도암이 걸리고... 일본 땅에서 나온 쌀과 분유 그리고 냉장명태에서까지 다량의 방사능물질들이 검출된다는데... 원전 오염수 방류에 힘실어주려는 정부와 여당이라니... 참나... 그나저나 우리도 곧 방사능 덩어리들 먹는 날이 오겠구나...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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