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4 반프레스토 grandista 드래곤볼 슈퍼 사이어인 블루 오지터 처음 이 녀석 예약이 나왔을 때... 외국 싸이트에선 브로리라고 하질 않나 실루엣만 있었던 것을 봤습니다. 그 때 당시 거래하던 샵에 말이죠. 그랬는데... 그것도 예약 못 해서 아쉬워 했는데... 국내에 이 녀석이 뜨더군요. 알고 보니 같은 녀석... ㅎㅎㅎ 얼마나 다행이더니... ^^ 역시 그란디스타... 정말 좋아하는 라인이라... 오지터도 묵직하니 좋은... 조형도 깔끔하고 말이죠. ^^ 그나저나 다음 블랙 베지터 오면 어디다 돌리죠? 에효... ㅠㅠ 지금까지 나온 드래곤볼 그란디스타 여덟 녀석의 떼샷입니다. ^^ 벌써 여덟 번째였네요. ㅎㅎㅎ 2019. 6. 2. WB1000과 함께 놀기... 2009. 8. 19. [WB1000] 카이로스와 WB1000의 편집 이야기 2009. 8. 19. [Samsung] Vluu WB1000 개봉기 2009.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