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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7

샛강생태공원의 밤 밤에 여의도를 걸어 영등포를 향해 가다. 걷는 그 길에 저 멀리 보이던 샛강생태공원의 다리.. 그 곳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2012. 5. 26.
해가 지는 암사생태공원 해가 질 때의 빛은 그 어디든 아름다운 것 같다. 그 곳이 암사생태공원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빌딩 숲이든 울창한 산림이든 망망대해 바다 위든... 그 어디든 해가 질 때 풍경은 아름다운 것 같다. 2011. 10. 28.
암사생태공원엔 생명이 숨을 쉰다. 암사생태공원을 걷고 걷고 걸으며 발견한 것들... 2011. 10. 26.
강이 있어 아름다운 암사생태공원 암사둔치생태공원을 걷다 보면 산책로가 아닌 약간은 사람의 발자취로 만들어진 길들이 있다. 그 곳에 들어가 보면... 강과 맞닿게 되는데... 정상적인 산책로는 아니지만 그 곳에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2011. 10. 25.
처음인 줄 알고 다시 찾은 곳, 암사생태공원 진짜 처음인 줄 알았다. 낯선 그 이름이 전혀 친숙하지 않았기에... 그래서 간 곳인데... 도착해서 왠지 낯익은 느낌... 그래서 좀 돌아보니 헉.. 여기는... 암튼.. 그 때도 참 사진 찍기 힘들었는데... 이 곳을 내가 다시 찾았다. ^^;;; 2011. 10. 24.
겨울과 다른 느낌을 느끼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앙상한 가지들로 가득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과 달리 푸르름이 가득했던 곳. 그 곳에는 도심과 다른 야생이 깃들어져 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조금은 정리된 것 같기도했다. 푸르른 하늘과 주변의 인위적인 것들이 함께 하던 바로 그곳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아이들 손 잡고 놀러 가기도 괜찮지 않을까? 201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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