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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5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나"... 무슨 뜻이지?? "이 스타벅스는 사실 업계의 강자잖아요? 굉장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그렇지만 이곳이 경동시장 안에 들어와 있죠. 이곳의 한 잔, 모든 아이템당 300원을 경동시장 상인회에 제공하는 상생협약을 맺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상생모델은 모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여기) 왔습니다." 일단 서민의 뜻이 뭔지를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하는데... 사전적 의미로 서민은 "1. 아무 벼슬이 없는 일반 평민. 백성. 서인(庶人). 2. 사회적 특권이나 경제적인 부를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 순화어는 `보통 사람'." 그렇다면 스타벅스는 일반 평민은 가면 안 되는 곳이고 사회적 특권이나 경제적 부를 누리는 사람만 가야 한다는 이야기인지... 일반 평민이나 가는 경동시장에 스.. 2024. 2. 6.
서민 경제 위기를 위한 대책!! 생계가 막막한가요? 9.4%의 이자를 감당할 수 있으면 오세요. 힘들다는 서민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준 듯... 굶어 죽던가 먹고 죽던가... 2023. 2. 15.
난방비 지원은 누가? 정부가? 아니죠~ 가스공사가 지원하고 내년에 다시 가격조정?!!! "정부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1일 내놓은 추가 지원책 실행에 쓴 돈을 내년도 가스요금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예산 확보나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하다 보니 취약계층 난방비를 결국 다른 국민들이 십시일반 요금을 더 내는 방식으로 해결한 셈이어서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스 공사가 적자가 심해서 산업용 가스 도매가는 낮춰주고 서민들 가스요금은 대폭 인상시켜놓고... 취약계층 지원을 가스 공사에서 지원하게 하고... 이로 인해 내년에 가스 요금 인상을 다시 단행하겠다는 이야기니... ㅎㅎㅎ 올 2분기에 인상하고 내년에 또 인상하고... 오~~~ 국민이 호구로세~~~~ 2023. 2. 6.
민생따위... 전기료 50년 만에 최대 인상, 끝이 아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전기요금이 9.5% 오른다. 50여 년 전 오일쇼크(석유파동) 이후 최대 폭 인상이다. 그런데 이번이 끝이 아니다. 정부는 내년 2분기 이후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공공요금발(發) 물가 충격이 현실로 닥쳤다. (중략) 정부는 이렇게 선을 그었지만 ‘전기세’라 불릴 만큼 전기요금이 체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데다, 가스·대중교통 등 다른 공공요금 줄인상도 예고된 상황이다. 서민 가계 어려움은 더 커지게 생겼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아닌...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쳐 올거라는데... 실질 수입은 줄고 물가는 오르고... 그래서 같은 수입이어도 할 수 있는게 줄어드는... 그런 경제 위기가 곧 닥칠거라고 한다. 그걸 부추기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건이 공공요금.. 2022. 12. 31.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 서민 상대 고리대업 검토 서민들의 긴급생계비 대출이라는데... 금리를 보니... ㅎㅎㅎ 최악의 카드론 이자율보단 낫네요. 정말... 정부가 대단한 일 합니다. ^^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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