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5 걷고 걷고 그저 걷다.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던 그 날... 선유도 공원을 걷고 걷고 그저 걸었다. 십여 바퀴를... 그저 걸었다. 그렇게 포켓몬고를 했다. 2017. 3. 12. 선유도 공원에서의 한 때... 자주 가는 곳이 아닌데... 즐겨 찾는 곳이 아닌데... 그래도 가게 되면 뭔가 꼭 남겨 오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매번 여기서 뭘 찍는지 모르겠다고 툴툴 거리면서도... 2013. 11. 26. 오랫만에 찾은 선유도...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선유도... 잘 찾지 않게 되는 곳... 조금은 어중띄는 출사지가 아닌가 싶었는데... 벚꽃 핀 봄의 선유도는 뭔가 특별해 보이더라는... 2013. 5. 17. 간만에 방문한 선유도공원에서 만난 예쁜이들... 정말 간만에 선유도공원을 갔다. 남들은 인물을 찍으러만 가는 그 곳 선유도공원. 그 곳에서 만난 아이들... 작은 꽃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돌아왔다. 2011. 9. 13. 한강의 일몰을 만끽하다. - 선유도 공원 간만에 찾은 선유도.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조금은 나태해지는 곳... 이 때 또한 나태했던 나는... 사진을 찍기보다 산책을 했다. 아.. 나태라기 보다 여유라고 해야 하나? 아무쪼록 산책의 끝자락에 일몰을 담았다. 조금은 머뭇거리면서 날린 셔터 속에 건진 하나 뿐인 사진... 2011.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