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섬4 #18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10. 23. 수섬의 명물 소 그리고 나머지... 수섬하면 소가 딱!!!! 덕분에 소사진은 신나게 담았다는거 아닙니까. ^^ 그리고 워낙 사진이 많다보니 게시물을 둘로 나눴네요. 게다가 누락분까지. ㅠㅠ 2013. 9. 23. 수섬의 아침 다시 찾은 수섬... 이번 수섬에선 물에 빠질 일도 없었고 또한 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까지 했습니다. ^^ 덕분에 사진은 두 게시물로 나눠 올리겠네요. ^^ 2013. 9. 23. 새로운 촬영 포인트 수섬 우음도가 사라져 가는 이 시점에 새로운 대안을 사람들이 원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찾게 된 곳이 바로 수섬... 초행길이라 어렵게 어렵게 찾아간 곳인데... 이 곳을 뭐라 말해야 할지... 아무튼 장마 한 중간에 간 출사지라... 정말 끔찍했습니다. ㅠㅠ 많은 모기 떼와 소를 방목하는 곳이라서 소똥과 악취들... 거기에 빗물로 인해서 형성된 또랑엔 이미 소똥이 뒤범벅...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되돌아 갈 수 없음에 열심히 다니긴 했죠.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나중에 가을에 아니면 겨울에 이 곳을 다시 찾으리라 그리고 제대로 담아 보리라...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끔찍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 2013.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