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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4

조한선, 수해복구 봉사 포착 "허리 한 번 안 펴고 작업" "배우 조한선이 수해 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기인 경기도의원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작업에는 배우 조한선씨도 함께 해주셨다. 알고 보니 입주민이셨다"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허리 한 번 안 펴고 계속 일해주시고, 또 입주민분들 독려하더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남 일처럼 여기지 않고 내일처럼 돕는 마음, 요란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이라며 "오래 사랑받는 배우는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느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조한선은 이의원, 시민들과 함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진흙을 걷어내고, 강우 대비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선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흙탕물이 가득.. 2022. 8. 15.
80년만의 기록적 폭우라고 난린데... 도대체 이유가 뭐지? 왜 자꾸 80년을 강조하면서 이 난리를 회피하려 드는건지... 그냥 자기들 실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겠지... 2022. 8. 9.
2022년 오세훈의 서울 침수는 인재!! 하수시설과 하천 관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인지라... 오세훈의 서울시는 지난 해 대비 약 890억을 싹뚝!!! 티 안 나는 살림은 싹뚝싹뚝 자르고 생색내기 공약이나 남발하니... 이런 일이 벌어지면 속수무책... 일반 시민들도 다 안다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미리미리 대비해서 배수관들 정비했으면 이렇게까지 큰 문제가 안 됐을거라는거... 조금만 더 준비하고 대비했으면 조금이라도 덜 피해를 입었을텐데... 2022. 8. 9.
2022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 그 중 강남의 현주소... 솔직히 이렇게 비가 오면 대책이 없는게 사실이긴 한데... 얼마나 서울시 행정이 엉망이면 강남 한복판이 이 모양일까 싶다. 솔직히 광명은 1990년 안양천 범람 위기 당시 하안동 일대가 침수가 되고... 그 이후 배수시설에 심혈을 기울여서 그 이후 수십년 동안 크게 침수로 문제가 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최근 KTX 광명역 일부가 침수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바로 광명도 이렇게 넘기고 있는데 대한민국 수도 그것도 강남이 이 모양이라는게... 솔직히 이는 서울시 행정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간 집중 호우 때마다 강남 일대에 침수가 번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쯤 되면 더 이상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방비를 단단이 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정말 서울시..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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