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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5

어린이 안전? 민생? 그까이꺼... 대통령 행사가 더 중요하지!!! "정부가 내년도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예산을 올해의 2.7배 규모로 올려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 증액분의 절반 가량은 내년에 개최하는 대규모 대통령 보고 대회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전 정부에서 중단됐던 대통령 보고 대회를 12년 만에 대대적으로 열겠다는 계획인데, 총선을 의식한 홍보성 예산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국건위 예산이 두드러지게 늘어난 반면 내년 국토부 소관 연구개발(R&D) 사업은 전체(82개) 중 절반이 넘는 49개가 감액됐다. 전체 감액 사업 중 예산이 50% 이상 삭감된 사업은 19개에 달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 R&D 사업 예산은 올해 76억8300만원에서 8억6000만원으로 88%가 깎였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 R&D는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가 .. 2023. 11. 14.
일본, '한국, 너네도 오염수 안전하다고 인정했지? 이제 수산물 수입규제 없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각료회의에서 오염수 방류 개시를 결정한 뒤 “일부에서 보이는 수입규제에 대해서는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조기 철폐하도록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 수입 문제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문제인 만큼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수입 금지 조치를 아직 풀 의향이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오염수 방류를 계기로 더욱 거세질 일본의 수입금지 해제 시도를 언제까지 막아낼 수 있을 지 의문이다. 특히 일본이 이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로 가져간다면 우리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2015년 일본의 제소로 시작돼 4년 만에 이뤄진 최종심에선 한국이 후쿠시마 앞 바다의 안전성 문제를 집중 제기해 승소했다. 하지만 이번에.. 2023. 8. 25.
세금 10억 들여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 홍보하는 일본 정부!! 엥?? 한국 정부????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취지의 ‘유튜브 광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예산에 10억원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3. 7. 13.
기준치의 180배 넘는 세슘 우럭 잡힌 日, 이번엔 돌연변이 사슴벌레 발견 "최근 일본에서 기준치 180배에 달하는 고농도 세슘이 검출돼 논란이 된 가운데 돌연변이 종이 발견돼 우려를 키우고 있다. 돌연변이는 생물체에서 어버이의 계통에 없던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유전하는 현상을 뜻하는데 자웅동체인 사슴벌레의 발생은 약 수십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전해진다. 돌연변이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자연 상태의 방사선 노출이 기형 유발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7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자웅동체인 사슴벌레는 오사카시 도지마구에서 발견됐다. 지역 주민이 발견한 사슴벌레는 길이 56mm로 오른쪽에는 수컷의 특징을 왼쪽에는 암컷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웅동체인 사슴벌레를 본 지역 박물관 담당자는 “지금까지 수십만 마리의 곤충을 봤지만 살아있는 ‘암컷 모자이크’(.. 2023. 6. 9.
국민의힘 박형준의 부산시, 앞장서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마케팅으로 소비자 안심시키라고 공문 "부산시의 이 같은 공고를 받았단 한 수산가공 기업 관계자는 허탈해하며, "이런 사업은 신청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배출하면 다 끝난다"며 "그런데 그걸 말릴 생각은 않고, 오염된 제품을 마케팅으로 안심시키라 지원 사업을 하다니 화가 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산시도 일본 방류에 동조한다기 보단, 할 수 있는 게 이런 것뿐이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기업 생각해서 내놓은 대안이겠지만, 국가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국가가 할 일은 그런 걸 나서서 적극적으로 막아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뭐... 대통령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파가 없었다고 하고... 국민의힘 우리바다지키미검증 TF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닌 처리수라지를 않나... 한국원..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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