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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랜드5

오랜만에 용마랜드에서... 모델 정우(삐약)씨와... 바디를 바꾸고 봉인해제가 된 135mm와... 미러리스로 바꾼 후 화각을 더 넓히게 해준 1424를 들고 용마랜드를 갔습니다. 정말 몇 년 만에 간건데.. 입장료가 만원!!!! ㄷㄷㄷ 뭐... 시간 제한은 딱히 없으니 상관없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ㅠㅠ 열심히 촬영을 했죠. 솔직히 사진을 적당하게 남기는 편인지라 설렁설렁 촬영을 했지만 말이죠. ㅎ 무튼 용마랜드 전체를 잘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긴 했고... 요런 결과물을... ^^ 2021년 5월 30일 at. 용마랜드 https://www.instagram.com/ppiyak_ma/ 2021. 6. 1.
#5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7. 19.
내가 녀석이라면... 녀석을 봤을 때 왠지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 때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겠지만... 조금은 외롭고 쓸쓸해 보이던 녀석... 비록 로보트라 감정은 없겠지만... 어쩌면 그 녀석도 저처럼 마음이 어렵지 않을까요? 2013. 6. 21.
조용히 빛이 들다 용마랜드를 돌고... 돌고... 그리고 그 옆에 아이들의 소리가 많이 들리던 건물로 향했습니다. 코스프레 촬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있던 곳... 그네들은 시끄러웠지만 오직 빛만이 조용히 속삭이던 곳... 너무나 잠잠하고 조용하던 그 곳을 비춰주던 빛을 담았습니다. 용마랜드 옆 잠자는 건물에서... 2013. 6. 19.
더 이상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 용마랜드 옛날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지 않았을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바이킹 회전목마 디스코팡팡 같은 놀이기구들이 자리한 곳... 그 곳에서 더 이상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녀석들의 모습을 담아오게 되었네요. 201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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