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한강공원2 해가 사라지던 강가... 2011. 7. 23. 장마비에 흙탕물이 되었어도... 성북동을 돌면서 바라본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그래서 일몰이 예쁜 곳이 없을까 싶어서 여기저기 궁리하다 향한 곳은 이촌역에 위치한 한강고수부지... 그 곳에서 일몰을 담다. 근데 태양의 위치가 지금은 이 곳이 포인트가 아닌 것 같다. 2011.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