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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4

윤석열 집권 1년, 엔데믹 선언 후 갈 길 잃은 코로나19 환자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에도 확진자는 지난주보다 20.8% 늘어 하루 평균 1만 8천 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격리 병상은 국가 지정 병상까지 합쳐 3천5백 개뿐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확진자도 일반 병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병원 대부분은 격리실이 없으면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칙을 바꿨으면 그게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 국민 협조를 구하는 것까지가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2023. 5. 19.
경제 정책 부재 속.... 이젠 약값도 오른다. "제약사들은 원료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등 비용이 올랐기 때문에 약값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되는 의약품만 가격 상승을 규제할 수 있고, 나머지는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 인상 전에 가정용 비상약 정도는 사두시는게 좋겠네요. 2023. 3. 3.
뭐지? 빚투 탕감 때문인가?… 주식 신용융자 다시 급증 "3개월간 내리막길을 걷던 주식 신용융자가 이달 들어 다시 급증해 18조원선을 탈환했다. 증시 반등 추세와 정부의 ‘빚투 탕감 정책’에 안도한 투자자들이 빚투 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일간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18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말일 기준 4월(22조2600억원)부터 5월(21조5600억원) 6월(17조8700억원)까지 하향곡선을 그려왔던 빚투 규모가 3개월 만에 상승 반전한 것이다." 2022. 7. 25.
3,000 넘었던 코스피 지수 순식간에 2,400 밑으로 곤두박질... 지난 정부 때 코스피 지수를 너무 띄워놨나보다.ㅠㅠ 한 때는 3,000을 넘어서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불과 몇 달 되지도 않아서 20%이상이 빠져서... 2,400도 무너트리는지... 게다가 9만전자였던 삼성전자도 이젠 5만전자라니... 에효... 정말 정부에 경제정책이 있기나 한건지... 그리고 대안은 있기나 한건지... 에효... 진즉에 우리나라 주식 다 정리를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대선 끝나자마자 정리했다며 미소짓는 분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에효...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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