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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3

뭐지? 빚투 탕감 때문인가?… 주식 신용융자 다시 급증 "3개월간 내리막길을 걷던 주식 신용융자가 이달 들어 다시 급증해 18조원선을 탈환했다. 증시 반등 추세와 정부의 ‘빚투 탕감 정책’에 안도한 투자자들이 빚투 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일간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18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말일 기준 4월(22조2600억원)부터 5월(21조5600억원) 6월(17조8700억원)까지 하향곡선을 그려왔던 빚투 규모가 3개월 만에 상승 반전한 것이다." 2022. 7. 25.
빚투 구제에 갓난아기도 국민이라면 1인당 250만원... 빚투 구제가 아니라지만... 구제자들 중 많은 이들이 주식과 코인 그리고 부동산에 영끌한 곳에 정부가 세금을 들이는 것은 사실이 아닌지... 그나저나... 탕감해주는 빚 125조를 세금으로 지원한다니... 국민 5,000만명으로 계산하면 1인당 250만원을 지불해주는거니... 에효... 그 돈을 차라리 국민 개개인한테 나눠줘라!! 쩝... 2022. 7. 20.
소상공인 대출원금 및 청년층 대출이자 감면 정책에 대한 음모론...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그 부담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직후 이자 부담이 커진 ‘영끌·빚투족’에 대한 대책을 포함해 금융 약자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이 정책에 대한 비난들이 많다. 힘들게 대출금 갚아 나갔거나 대상자에서 빠지는 사람들은 무슨 죄냐는 것과... 이게 진정 투명하게 집행될 것이냐는 의문들... 그리고 여기서 피어나는 음모론이 하나 있는데... 취약계층은 제1금융권이 아닌 저축은행에서 대출 받은 사람들이 많고... 경기가 나빠지면 상환능력이 없어져서 개인 파산도 일어나지만... 연쇄적으로 대출업체마저도 어려워진다고... 그래서 이것이 서민 구제책의 형식을 갖춘 저축은행 살리기 일환이라..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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