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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6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총막공... 3연을 기대하며... https://youtu.be/NGIkafufytE?si=5evAcXeuXiUdZX56 뮤지컬 총막공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2시 세미막공 예매를 했었는데 이 당첨되면서... ㅠㅠ 이런 저런 고민하면서 예매를 안 한 줄 알고 있었는데... '어라?!' 예매를 했네?!!' 무비토크 끝내고 공연장에 와서 앉아 있는데... 2시 막공이셨던 이휴 배우께서 지나가길래 '어?!!'했는데... 제일 뒷 줄에 김선오 배우와 박선우, 이휴 그리고 정의욱 배우께서 앉으시더군요. 그래서 무대인사 때 이휴 배우와 정의욱 배우께서도 나오실 줄 알았는데... ㅠㅠ 아쉽더라고요. 흐흑... 무튼 3연은 언제가 될런지 기대를 안고 총막공 관람하고 왔습니다. ^^ 스윙 / 박선우 스윙 / 김선오 도도새 역 / 박혜원 시계 토끼 역 .. 2024. 3. 4.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스패셜 커튼콜 데이... https://youtu.be/6yoL-V7Cxlw?si=sTziI_1bNwerbJ54 뮤지컬 1차 관람을 했을 때 배우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는데... 2차 관람을 할 타이밍이 짜잔!! 스패셜 커튼콜 데이가 열렸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박슬기 배우 캐스트로 일정을 잡아서 관람을 했습니다. ^^ 확실히 배우분들이 컨디션이 좋다 보니 전보다 공연에 더 집중이 되더군요. 지난 번보다 더 몰입해서 봤는데 말이죠. 시간만 된다면... 흐흑.... 이휴 배우나 다른 스윙 배우분들의 공연도 보고 싶은 마음이... ㅠㅠ 무튼 이번 관람에서 커튼콜은 사진을 스패셜 커튼콜 넘버인 '나만의 이상한 나라'는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도도새 역 / 박혜원 시계 토끼 역 / 홍준기 체셔 고양이 역 / 정현우 병삼.. 2024. 2. 22.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커튼콜 데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워밍 컨서트 때 보고서는 무조건 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커튼콜 데이가 똭!!! 그래서 가능한 일정을 잡아서 관람을 했죠. 그런데 이 공연 워낙 어린이 관람객들이 많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석이 없다 보니 죄지은 것도 없는데 뒤쪽에 어린이 관객들이 앉으니 뭔가 죄지은 기분이... ㅠㅠ 조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그래도 공연은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ㅎ 특히 워밍 컨서트 때 듣지 못 한 곡들도 있어서 더 귀담아 들었죠. 그런데 주영 역에 김가은 배우께서 컨디션이 안 좋으신지... ㅠㅠ 그래도 전에 뵌 배우분들은 여전하시더군요. (솔직히 음향 시스템이 달라선지 그 날보다 훨씬 잘 하시더라고요. ㅎㅎ) 무튼 워밍 컨서트 때도 좋았지만 실재 공연도 참 좋더군요. ㅎㅎ 아무튼 관람 잘 하고 왔는데 또 커튼.. 2024. 2. 5.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 워밍 컨서트... 이 공연 꼭 봐야겠!!!!! 카메라를 들이밀 수 없는 자리는 가지 않는데... 워밍 컨서트 참석한 후에 이 공연만큼은 커튼콜 촬영이 불가해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연 내용도 곡들도 너무 좋았어서 말이죠. 시간 내내 너무 재밌게 봐서 정말... ㅎㅎㅎ 무튼 정말 정말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 공연을 만나고 왔네요. ^^ 부모님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다면... 이 공연 함께 하는 것도 어떨까 싶더군요. 연출 / 이석준 스윙 / 박선우 스윙 / 김선오 도도새 역 /박혜원 시계토끼 역 / 홍준기 체셔고양이 역 / 정현우 주영 역 / 박슬기 주영 역 / 이휴 병삼 역 / 정의욱 병삼 역 / 성기윤 그리고... https://youtu.be/sTU-6I6FAVA?si=wPbEoybLR6XPPWHP 2024. 1. 21.
연극 <쉬어매드니스> 3차 관람... 이번 범인은 장미숙!!! 3차 관람... 1차 때는 조호진, 2차는 오준수... 그리고 이번엔 장미숙이 범인이었다는... ㅎㅎ 무튼 오늘 공연 배우분들도 너무 고생하셨는데... 특별히 관객분들이 큰 일 하셨다는... 정말 그렇게 크게 웃은적이 언제였나 기억이... ㅎㅎ 조호진 / 김수호, 장미숙 / 양솔, 오준수 / 홍준기, 한보현 / 배문경, 강우진 / 여대현, 조영민 / 도은우 다음부터는 다른 좌석으로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해야겠어요. ^^ 그리고... 2023. 4. 30.
연극 <포쉬(posh)> 2차 관람... 왜지? 남성 공연이 아닌가?? 지난 관람 때는 여성 배우분들의 공연을 보고... 남성 배우분들의 공연이 궁금해서 관람을 했는데... 왠지 음... 저... 음... 몰입이 왜 안 되는지... ㅡㅡ; 이게 뭔가 하이틴 영화를 보면 배우들 하나하나가 꽃미남은 아니더라도 뭔가 몰입이 될만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그림을 봐야 한다 싶은데... 뭐랄지... 아무래도 10명이라는 배우를 그림에 제대로 맞추는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단... 다음에 다시 여성 배우분들의 공연을 봐야겠네요. (사실상 이미 티케팅을 했는데 영화 GV랑 겹쳐서 다른 날로 옮겨야 할 듯요. ㅠㅠ) 크리스 역 / 정상훈 가이 역 / 이예준 제임스 역 / 윤대성 알리스터 역 / 김준호 해리 역 / 김준식 토비 역 / 김한빈 애드 역 / 류승호 레이첼 역 / 홍채은 찰리 역 / 이..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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