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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14-24mm f2.8 vs 시그마 24-70mm f2.8 vs 삼양 v-af 24mm 삼양 v-af 24mm 스냅 촬영 결과물이 별론 것 같아서 그냥 삼각대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시그마 14-24mm f2.8과 시그마 24-70mm f.28 그리고 삼양 v-af 24mm를 각각 24mm에 놓고 촬영을 했습니다. 1차 사진은 f2.8에 1/60sec로 촬영해서 중앙과 우측 하단 부분을 100% 크롭한 것이고요. 2차 사진은 f5.0에 1/20sec로 촬영해서 중앙과 우측 하단 부분을 100% 크롭한 것입니다. ^^ 안방 LED 등에서 촬영을 하면서 a7c에서 형광등으로 세팅해 놓고 촬영을 했습니다. 그 원본을 그대로 만든 사진이고요. ^^ 대충 시그마 렌즈들은 서로 같은 회사라 그런지 화각이 같아 보이는데... 삼양 24mm는 조금 더 넓게 잡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바디는 같은.. 2023. 1. 9.
멋진 사람들... 로드FC 경기장에서 만난 멋진 분들... 이 분들이 앞으로 큰 사랑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2012. 12. 15.
정말 힘들었던 그 날의 촬영 다시 로드FC 촬영 이야기입니다. 저는 케이지 담당이었죠. 일곱명의 촬영 스텝 중 두 명이 케이지... 둘 중 하나가 저였는데.. 참 난감한 촬영이었습니다. 왜냐구요? 카메라는 뒤에 있는 녀석이 아닌 앞에 버티고 있는 녀석에게 초점이 맞는거 아시죠? 앞에 녀석을 무시하고 뒤로 뚫고 들어가서 초점을 맞추진 않잖아요. ^^ 덕분에 촬영 내내 MF를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선수들의 동작이 어찌나 빠르던지. ㅡㅜ 1/320sec에도 모션 블러가. ㅡㅜ 암튼.. 덕분에 그 수많은 컷 중에 쓸만한 컷이 거의 없었다죠. ㅡㅜ 2012. 12. 13.
동춘터널에서의 야경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인천대교의 불이 들어오길 기다렸는데... 결국... ㅡㅜ 불이 들어오기 전에 밥 먹으러 고고... 그래서 결국 그냥 대충 야경 찰칵찰칵 2012. 12. 6.
다시 찾은 부산... 오랫만에 찾은 부산... 여러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누리마루, 해운대, 감천문화 마을 등등... 201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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