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8퍼센트2

나라 곳간 거덜내는 윤석열, 허황된 약속을 믿고 있는 멍청이들... (1분기 재정 38% 소요... 남은 기간은????) "연간 재정집행 계획 561조8000억원 가운데 1분기에 213조5000억원(38.0%)을 집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중앙정부 106조원, 지방 95조8000억원, 지방교육 11조7000억원이다. 집행률은 각각 41.9%, 33.9%, 44.4%다." 이런 와중에 총선 전에 전국을 돌며 돈 쓴다고 난리를 쳤으니... 그나저나 이런거 뻔히 보이는데 그걸 믿는 모지리들이 설마 있을런지... 머리에 뇌라는게 있으면 정부가 땅 퍼서 돈 쓰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나라 살림 엉망으로 하면서도 그 많은 돈을 쓰려면 누구 주머니 턴다는건지 모르는건가? 그리고 설사 턴다 치자 턴다고 그 돈이 다 모이고 집행될거라고 믿는 등신들이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이라면 절대 못 믿을테니 그런.. 2024. 4. 16.
국민의힘 성일종 '가스비 38% 인상? 외국에 비하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9일 난방비 급등 논란과 관련해 “(가스비가) 약 38% 정도 올랐는데 외국에 비해서는 그래도 저희가 많이 감내하고 있다”며 “38% 오르고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다 보니 한 4개월 정도는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9일 난방비 급등 논란과 관련해 “(가스비가) 약 38% 정도 올랐는데 외국에 비해서는 그래도 저희가 많이 감내하고 있다”며 “38% 오르고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다 보니 한 4개월 정도는 힘드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힘드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장은 “외국은 (가스비가) 2배 내지 4배 정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에서 우선 가장 취약계층에 대한 것들은 (지원을) 두텁게 하자 해서 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언한 중산층까지.. 2023. 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