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00mm2 궁평항 일몰 궁다방에서 미스오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미스오가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갔는지 미스반이 왔더군요. 결국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습니다. ㅠㅠ 2013. 9. 9. 꽂히면 그 것만 찍는다. -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 가장 첫 포인트, 바람아래 해수욕장. 그 곳에서 마주한 녀석들 그것들을 담은 내 자신... 난 참 이런거에 잘 꽂힌다. ^^;;;; 2013.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