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8003 항동철길마을의 새 명물, 푸른수목원 몇 달 전에 오픈되었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곳이었습니다. 항동의 푸른수목원... 그런데 비가 어찌나 오던지.. ㅋㅋ 옷도 젖고 신발도 젖고... 결국 다 젖었지만 비가 만들어준 생생한 꽃들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서 힘든 필카지만 열심히... 찰칵!!!^^ 2013. 7. 31. #6 #내 눈엔 너만 보여 @문래동 2013. 7. 24. #5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7.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