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111 벚꽃엔딩 2015. 4. 13. 대구 반야월저탄장 2015. 3. 4. 대구 근대로의 거리 대구,태어나 처음 찾는 곳특별한 출사지를 물색하다 그냥 '근대로의 거리'라고 불리며 4코스까지 만들어 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5코스까지였나?그 중 2, 3, 4코스를 걸은 것 같다.근데...어떤 코스는 이정표가 제대로 없어서 헤매기도 했고...어떤 코스는 과연 이 길이 왜 이렇게 있어야 하는가 싶기도 했다.어쩔 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개발이 되고 발전이 된 이후에...기존에 문화적인 가치를 지닌 건물, 건물을 길로 묶어 놓자니 조금은 억지로 짜맞춘 경향이 있는건 당연하다 싶다.여행 하던 모든 길 중 특별히 '김광석 거리'...많은 이들이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아티스트를 기리기 위해 꾸며진...하지만...가로수길, 홍대, 서촌 등...많은 젊은 아티스트들이 자리 메김하고 쫓겨나듯...그 곳도 조만간 그 색.. 2015. 3. 3. 흰여울길 2015. 3. 2. #24 #내맘에자리한너 2015. 2. 24. 매도랑 일출 2015. 2. 3.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