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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lux4

[포서드 25.4] E-5 vs OM-D E-M5 솔직히 이거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전문 리뷰어도 아닐 뿐더러... 내공이 좋은 사람도 아니라.. ㅡㅜ 그냥 이 자식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 참조해 주세요. ㅡㅜ 죄송합니다. ㄷㅂㅈ이 이러고 있으니.. 에효.. 정말 가볍게 봐 주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민폐 끼치는 듯 싶어서... 2012. 4. 19.
[환산50mm] 5D MK II vs E-5 vs OM-D E-M5 5D MK II + 50.2와 E-5 + 25.4 그리고 E-M5 + MMF-1 + 25.4 조합입니다. 이건 절대적인 것도 아니구요. 그냥 재미삼아 촬영해 본 겁니다. 특별히 촬영 끝나고 오두막 빌려서 부랴부랴 찍은거라 다소 엄할 수 있는 비교니까 흘려 보세요. ^^ 모두 오토화벨에 동일한 셔속과 조리개 그리고 ISO200에 맞춰 놓고 촬영했습니다. 아무튼... 재미로 봐주세요.^^ 각기 이런 사진에서 세 부분을 100% 크롭했습니다. ^^ 제가 막눈이라 잘 모르니까요. 전 여러분들의 댓글로 판단할까 합니다. ^^ 2012. 4. 19.
동작대교에서 만난 녀석... 한창 동작대교를 다니던 적이 있었다. 그러네 이런 녀석은 분명이 없었는데... 언제 누가 이 곳에 버려뒀을가? 녀석은 버려진 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다. 2012. 4. 17.
그간 뻘짓하느라 보광동 사진의 간격이 길어졌네요. ㅋ 언제 올렸든가요? 그 때 갔던 그 보광동 연재 연속입니다. 아무튼... 중간에 엄한 것들이 들어가서 죄송. ^^ 201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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