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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수다265

'서민생활 개나 주라고 해!! 눈에 확 띄는게 제일이야!!!' 설마... 오세훈의 서울시가 민간보조 끊은 이유?? "밋밋했던 서울특별시 버스 의자에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들어간다. (주)에스제이이지핏(대표 연주흠)은 서울특별시 버스의자에 서울의 상징적 캐릭터인 ‘해치’, ‘백호’, ‘주작’, ‘현무’, ‘청룡’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위생의자커버’ 를 납품했다고 8일 밝혔다." 해치 캐릭터 바꾸고 이런 디자인 사업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쏟아 부었을까? 개인 돈 아니고 시민들 세금이니 흥청망청 쓰는건지... 이런 사업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일감 던져 주는 일이 그간 비일비재했는데 설마 이번에 또는 아니길 바라며... 부디 이 사업들에 대해서 꼭 조사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쓸데 없는데에 돈 쓰려고 온갖 민간보조금들 다 삭감한건지... 도대체 어떤 돈이 더 가치있고 우선순위를 둬야 할지 오세훈 서울시장의 용단에 박수를 보.. 2024. 4. 9.
김은혜는 뭐가 저리도 신났을까? “저는 미군에 성상납을 한 이화여대 출신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Ya1rSLGmR4o 친일한 김활란(야마기 가츠란)이 이화여대를 이용해서 미군들에게 성상납하고 했던 것을 저렇게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우리의 아픈 역사가 저리도 희화화 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저는 미군에 성상납을 한 이화여대 출신이기도 합니다" 설마 저 역사가 자랑스러운건 아니겠... 에효... 답답하다. 2024. 4. 9.
선거철에 브이가 왜 안 되지??? 유난 좀 떨지 맙시다. (ft. 유태오) 솔직히... 셀럽들이 나와서 민주당을 지지하는거 반갑죠. 그런데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데 그걸로 비난하는건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흥국 같은 사람은 비난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아니요. 본인이 해병대 나왔다고 그렇게 나불거리면서 채수근 상병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는 그의 비열함에 대해서는 비난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종종 연예인들이 포토월에 서서 브이를 하면 선거철이라고 자제시키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굳이... 이걸 문제 삼아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좀 별 것도 아닌 일에 과민한지... 그들이 국힘 지지자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그냥 우리가 일상.. 2024. 4. 9.
한동훈 “투표소에 ‘법카’ 들고가도 되나”…‘대파’ 반박 ㅋㅋㅋ 한동훈 비대위원장... ㅋㅋㅋ 국민의힘 망하라고 하는건가? 법카를 들고 가든 말든 누가 그걸 신경쓴다고. ㅋㅋㅋㅋ 다시 대파 소환... ㅋㅋㅋ 언제까지 대파 이야기 하려는건지... 선거 끝나도 대파, 대파하겠군... ㅋㅋㅋ 왜 이리 자살골이야. ㅋㅋㅋ 그나저나... 일기예보 1 때문에 중징계 먹은 일이 있어서 그랬는지 '복면가왕 9주년' 방송을 연기했다는... ㅋㅋㅋㅋ 완전 대박이라는... MBC가 알아서 몸사린건데... ㅋㅋ 덕분에 진짜 이 정권에 대해 제대로 보여주는 행태가 아닌지... 대통령 눈치보면서 이젠 방송도 하고 말고 하니 참나... 2024. 4. 8.
나베가 여성 비하?? 머리 속에 뭐가 들은거니?? 갑자기 '나베'라는 단어가 뜨겁다. 왜일까? 갑자기 그 '나베'라는 단어가 여성 비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왜지? 그게 왜 여성 비하지?? 익히 알려진 '나베'라는 단어의 어원은 이렇다. 이런 단어가 여성 비하?? 왜 여성 비하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 이걸 여성 비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어떻게 된건지 너무도 궁금해서... 그래서 검색해 보니 이렇더란... 이쯤 되면 냄비라는 단어 자체도 쓰면 안 되는건가 싶다. 그리고 얼마나 머리 속에 저런 생각만 가득하면 저렇게까지 끌어다가 연관을 시키는지... 그들의 논리대로 여성 비하 단어를 찾아 봐야겠다. '냄비'라는 뜻을 가진 모든 언어들 말이다. pot(영어), Topf(독일어), горшок(러시아어), сав(몽골어)... 아... .. 2024. 4. 8.
"문재인 죽여"가 국민 목소리라는 국힘 윤영석 후보 "윤 후보는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 직접 들으라고 했던 발언은 결코 아니다. 유세 마이크를 끄고, 유세차량에 탑승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중에 발생한 일"이라며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제가 평산마을에서 했던 발언은 국민의 목소리로 들어주시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제1야당 대표 목에 칼침 놓는 세상에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유세에 나와서 하는 발언이 고작 죽이라고... 저런 사람도 저 동네서는 당연이 당선되겠지... 대단한 사람에 대단한 동네가 아닌지...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고 했듯이... 2024.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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