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원도28 해는 이미 중천에... 심곡항 정동진을 떠서 묵을 곳을 찾는데 바로 앞에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그래서 숙소를 찾기보다 셔터질을.. 열심히 셔터질 한 후에 근방에서 숙소를 잡았다. 뭐.. 그건 그렇고... 난 참 하늘을 좋아한다. 하늘도 빛이 생길 때와 사라질 때의 하늘... 어쩜 우리의 탄생과 죽음이 비슷한게 아닐까? 가장 아름다운 그 때를 다시 그리워 본다. 2012. 2. 9. 바위처럼...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바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10. 3. 6. 눈 녹은 삼양목장에서 빛을 담다. 2010. 1. 평창 삼양목장 2010. 2. 8. 팔자가 부러운...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닥 춥지도 않은 날씨에... 배깔고 누워있던 녀석들... 2010. 2. 5. 양떼 목장 2010. 1. 양떼목장 날이 따뜻해서 눈들이 마구 녹아서 아쉬웠던... 2010. 2. 4. 경포해수욕장의 일출 2010. 1. 강원 경포대 몇 번째 찾아간 경포대인데 이제야 일출을 찍어본다. 비록 오양의 미소는 보지 못 했으나 나름 예쁜 태양의 인사를 받은 아침... 2010. 2. 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