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5.849 #7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6 너목들 출사지를 갔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발견한 녀석은 아직 어린 아이였습니다. ^^ 덕분에 출사 시간의 반은 녀석과 보낸 것 같습니다. 녀석이 흘린 침이 손을 축축였지만 녀석은 예쁜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그리고 그 고운 자태는 이렇게 제 블로그를 장식하게 되네요. 고양이 간식도 떨어져서 주지도 못 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만에 하나 다시 찾는다면 녀석이 저를 알아봐 줄까요?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귀가 사람들은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귀가길이 행복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깨를 늘어트리고 터덜터덜 걷게 되지요. 아마도 모두에게 귀가길은 그렇게 힘든 길인가 봅니다. 단지 쉼이 기다린다는 약속만 있는... 2013. 9. 26. 수섬의 아침 다시 찾은 수섬... 이번 수섬에선 물에 빠질 일도 없었고 또한 소들이 있는 곳까지 접근까지 했습니다. ^^ 덕분에 사진은 두 게시물로 나눠 올리겠네요. ^^ 2013. 9. 23. 9월 6일 불타던 하늘... 2013. 9. 7. 비오는 날에 선유도 보통 선유도를 잘 가지도 않는데 비까지 왔다. 그런데!!! 비 덕에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비 오는 날 오히려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 겠다. ^^ 2013. 5. 2.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