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뭐.. 개인들이 구입해서 취미로 타는 그런 비행기들이 뜨고 내린다.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정비도 한다.
그런데 그 곳에는 이런 저런 흔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내겐 그런 고가의 취미보다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던 흔적들이 더 반가웠던 곳.
어섬비행장.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정비도 한다.
그런데 그 곳에는 이런 저런 흔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내겐 그런 고가의 취미보다 여기저기 흐트러져 있던 흔적들이 더 반가웠던 곳.
어섬비행장.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억지로 길을 헤매다. 삼선동 (2) | 2011.06.21 |
---|---|
다시 찾은 창신동 (2) | 2011.06.20 |
두번째 방문, 우음도 (2) | 2011.06.19 |
태초의 기록들이 남아 있는 송산 공룡알 화석지 (4) | 2011.06.18 |
사진을 찍는데 조건이 필요한가? (2)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