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유명한 응봉산...
한 번도 가보지 못 한 곳이었고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얼결에 가게 된 거지만...
정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 야경 포인트...
그리고 주말이라 저 멀리 빛이 없어 그렇지 나름 마음에 드는 풍경이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스트레스가!!!
그래서 그런지 괜히 응봉산에 오른게 아닌가 싶은 후회가 물밀듯이...
다음에 꼭 다시 가보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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