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그리고 낙산공원으로 사진을 찍으러 정말 엄청나게 갔었는데...
골목 구석구석에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
너무나 볼꺼리가 넘쳐나는 혜화동 그 곳을 비오는 가운데도 사진에 담아보았었다.
그리고 비가 오는데 오늘 파주로 뜬다.
그리고 내일 저녁에나 돌아와서 다시 장비를 교체하곤 전주로 뜬다.
주말은 사진과 데이트 하는 나의 삶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다.
내일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이 쉽니다.
그래도 잊지 말아 주세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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