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에 땀을 삐질삐질...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혜화역에서 성대를 거쳐 기나긴 여행을 착착...
그리고... 와룡공원에서 시작된 셔터질..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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