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골목의 모습을 다시 담고 싶어 찾았다.
그리고 뙤약볕에도 열심히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구석구석을 돌았다.
지난 주 비오던 날의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뙤약볕 속에서도 혜화동은 아기자기함으로 내게 다가왔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에서 만난 골목 소품들... (4) | 2011.07.24 |
---|---|
다시 찾은 성북동 (6) | 2011.07.24 |
해가 사라지던 강가... (8) | 2011.07.23 |
장마비에 흙탕물이 되었어도... (6) | 2011.07.21 |
소소함이 아름다움을 만들던 성북동 (8) | 201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