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을 헤매이기 전 들른 카페...
아무래도 비가 올 조짐이 스믈스믈..
그렇게 우리의 출사는 시작되었고..
테이크 아웃 드로잉에서 맛본 밀크빙수는 뭐.. 서주아이스 같았다. ^^
연한 서주아이스...
갑자기 서주아이스가 먹고 싶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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