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남은 약속시간 그리고 합류할 맴버를 위해 잠시 비를 피해 자리잡은 곳.
자그마한 카페가 예뻐 보여 들어갔다.
너무나 친절한 사장님께서 맞아 주시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소품들 그리고 우중충한 날씨가 잘 매치되던...
근방을 들릴 때면 다시 찾고 싶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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